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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명당 전원주택지 '희안마을' 주목
배산임수, 주변시설 최고 조건…전원생활 꿈꾸는 도시인에 환상의 최적지
 
온주신문

▲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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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푸른 숲과 신정호수가 펼쳐지는 아산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는 방축동 희안마을 일원에 전원주택지 조성을 통한 호수빌리지가 선을 보일 전망이어서 전원생활을 꿈꾸는 도시인들에게 큰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산을 등지고 물을 내려다보고 있는 배산임수(背山臨水)의 희안마을은 해발 146미터의 남산과 광활한 호수가 주변을 물들이고 있다.

희안마을의 유래는 독특하다. 도선국사가 전국의 궁터 명당을 찾다가 초사리에 이르러 이 근처 산에는 왕이 나올 자리가 있다며 그 산맥을 찾다가 울바위에 도달해 산맥을 놓친 것을 크게 상심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도선국사는 다시 맥을 찾기 시작했고, 이후 그 맥을 발견하고는 기뻐서 무릎을 치며 ‘희안하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이때부터 마을이름이 희안마을이라 불렸다는 것이다.

현재 희안마을을 중심으로 주변에는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쉼터가 자리하고 있다. 이런 주위의 여건이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타면서 희안마을은 그야말로 명당 중의 명당으로 이름값을 하고 있다.

특히 호수면적포함 150만㎡의 광활한 관광지는 정원처럼 사용할 수 있어 사계절휴양지로 찾는 이들의 인기가 높다. 여기에 산책로와 체육공원, 생태공원은 물론 연꽃단지를 비롯한 잔디광장, 체육시설, 조각공원, 이충무공 동상, 유실수단지 등이 조성돼 있고, 야외작품들까지 더해지면서 호수안의 쉼터로는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기사입력: 2015/10/05 [22:14]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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