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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니면 못 먹어요, 배방노지오이"
전국유일 노지오이 재배단지 내달 1일 배방농협일원서 ‘오이요리전시회’ 개최
 
온주신문

▲     © 온주신문
최근 때 이른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원한 식감을 주는 아산시 특산품인 배방노지오이가 이달부터 출하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배방오이는 전국 유일의 대단위 재배 단지로 현재 총 184 농가가 82ha(노지 70ha, 시설 12ha)의 면적에서 연간 8,200톤을 생산하고 있다.

연중 맛 볼 수 있는 하우스 오이가 아닌 5월 말부터 7월까지만 수확되는 배방오이는 흑침계 노지오이로(비시설 재배 방식) 하우스재배 오이와 달리 과육이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며 오이 특유의 상큼한 향이 강해 절임용으로 장점을 보이고 있다.

농산물 유통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가락시장과 농협물류센터를 통해 유통되는 노지오이 대부분이 배방오이임을 감안하면 전국 가정의 식탁에 오르는 노지오이는 모두 배방오이라고 할 수 있다.

최성식 회룡오이작목반장은 “전국 유일의 노지오이 재배단지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오이를 정성껏 재배한다”며 “1년 중 딱 3개월만 맛볼 수 있는 노지오이의 매력에 빠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방농협은 배방오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매 활성화를 위해 내달 1일 배방농협 일원에서 ‘오이요리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여 품목의 오이요리전시와 시식회, 오이재배사 전시 및 포토존, 오이마사지, 오이할인판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5/05/22 [21:03]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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