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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불서화협회 작품전시회 개최
 
온주신문
고불서화협회 작품전시회 개최
대한민국고불서예대전 입상작 800여점 전시

고불서화협회(회장 안택준)는 지난달 제3회 대한민국고불서예대전에 출품된 800여점을 모아 6일부터 9일까지 국민생활관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이렇게 대거 작품이 전시된 것은 충남에서는 처음 있는 일로 서예대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행서부문 김중완씨의 ‘귀전원거로’를 비롯 한글, 예서, 추사, 문인화 부문 등 총 800여점의 작품 및 미국과 중국 등 해외에서 출품된 40여점 등이 전시돼 시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협회는 전시회에 앞서 고불사상을 선양하고 서예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혜전대 이봉연 교수와 명신대 김용성 교수에게 고불서화문화상을 수여했다.
이봉연 교수는 우리나라 최초로 전서체를 개발한 공로가 인정됐고 김용성 교수는 문인화 보급에 공헌한 것이 인정돼 문화상을 받았다.
고불서화협회는 청백리 맹사성의 충효정신과 선비정신을 기리고 서예인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매년 고불서예대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3회 대회까지 2100여점의 작품이 접수될 정도로 해마다 서예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안택준 회장은󰡒서예 저변확대를 위해 동호인별 전시회를 개최하고 청백리 정신을 기리기 위해 앞으로 학생부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07/10/15 [12:18]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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