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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도시재생 지역브랜드 ‘플레이모산로’ 상표 출원
도시재생주민협의체 브랜드 사용권리 보호, 지역상품개발 홍보
 
온주신문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0

▲     © 온주신문


배방읍 원도심 도시재생주민협의체 공동브랜드인
플레이모산로(PLAY! MOSANRO)’ 특허청 상표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배방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 지난해 국토교통부 인가승인을 받은 꿈자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유원기)은 모산로 중심상권 상인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자체 브랜드 개발에 뜻을 모으고 수개월간 회의와 워크숍 등의 과정을 거쳐 브랜드를 완성했다.

 

디자인은 모산로의 영문자를 형상화해 지역, 주민, 참여, 변화의 의미를 가지는 4개의 타원이 과거와 현재를 이어가는데 함께하는 주민을 나타낸 것으로 서로 의지하는 뜻으로 기대고 겹쳐진모양을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아산시 배방읍 원도심 주민들이 주체가 돼 브랜드를 운영하고 주민들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변화를 제안해 서로 기분 좋게 지역상품을 이용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시간의 배방읍 모산로의 기억을 이어가자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플레이모산로(PLAY! MOSANRO)‘는 배방도시재생사업을 대표하는 지역브랜드로 배방 원도심 모산로 상가는 물론 도시재생사업 관련 생산 물품과 각종 서비스에 두루 사용할 계획이며, 도시재생사업의 주민참여를 독려하고 지속가능한 지역활성화를 위한 주민활동의 주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치원 아산시 도시재생과장은 지역상표를 통해 공동체의 정체성과 소속감을 강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아산시 배방읍의 고유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1/02/16 [12:26]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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