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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 대처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원예농협 안혜란 계장 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온주신문

 

▲     © 온주신문

 

배방읍에 위치한 아산원예농협 동부지점에 근무하는 안혜란 계장이 보이스피싱 사기피해를 막아 아산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아산원예농협에 따르면 지난 5일 배방 동부지점에 내점한 고객이 5000만원의 고액을 현금으로 인출을 의뢰해 사용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대출사기를 직감하고 신속하게 경찰서에 신고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했다.

조사결과 전형적인 보이스피싱으로 사례로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면 좋은 금리로 추가 대출을 해 주겠다'며 사기를 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아산경찰서는 사기피해를 막은 동부지점 안혜란 계장에게 아산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그동안 아산원예농협은 직원들에게 매 분기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근절을 위한 내부교육과 피해사례를 공지해 공유하며 피해 예방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함에 따른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

구본권 조합장은 "최근 코로나19 관련 대출사기 등이 급증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대한 매뉴얼을 평소 숙지하고 있다"며 "실제로 예방하게 된 안혜란 직원의 사례와 같이 우리 아산원예농협를 믿고 예금해주시는 조합원 및 아산시민의 재산을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11/16 [10:49]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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