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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초 조시현, 이중언어 말하기 충남 본선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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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용화초등학교(교장 전은미) 4학년 조시현 군이 2020 이중언어 말하기 충남 본선 대회에 참가해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본 대회는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이중언어 능력 발굴을 위한 취지로 개최되었으며, 각 시에서 예선을 거친 36팀이 본선에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이 대회에서 '나의 작은 외침'이라는 주제로 영광의 금상을 차지한 조시현군(4학년)은 충청남도 교육감상 수상과, 충청남도 대표 자격으로 125LG 사이언스 파크 마곡에서 열리는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결선 진출권을 얻게 되었다.

 

지도교사인 이성재 교사는 현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메시지와 조시현 군의 호소력 있는 발표가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인상을 준 것 같아 기쁘다.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과 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조시현 군은 평소에도 발표능력과, 표현능력이 출중하여 다른 학생들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용기 있고 당당하게 발표하는 학생이며, 작년에도 이중 언어말하기 대회 충남 본선 대회에서 동상을 차지한 바 있다.

 

용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문화 학생에 대한 지원과, 이중언어 재능 발굴 지도에 힘쓸 계획이며, 조시현군이 12월에 열릴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보여줄 활약이 기대된다.


기사입력: 2020/10/26 [11:51]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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