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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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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5일 교육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지원하는 ‘2020년 장애학생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역사회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체 현장 중심의 직업훈련을 통해 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20204월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2020년 장애학생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하반기 졸업을 앞둔 지역사회 장애학생 7명을 대상으로 현장중심의 현장훈련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주 1회 집합훈련과 주4회 현장훈련으로 구성하여 진행된다. 집합훈련의 경우, 직업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취업전교육이 이루어지며, 현장훈련은 아산지역 내 3(농업회사법인()계림농장, 디와이오토(), 배방농협 하나로마트)과의 인적·물적 자원 연계를 통해 현장중심 일자리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장애학생들이 예비 직업인으로서 경험할 수 있는 직종별 다양한 직무(가공란 포장, 박스조립, 자동차부품 조립, 식자재 정리 및 소포장, 운반 등)를 개발하여 사업체 현장실습 장소에서 실제적인 직무를 경험하고 훈련받을 수 있다.

 

본 사업 참여를 통해 201912명의 참여학생 중 8명이 취업에 성공하였으며, 2020년에도 장애학생의 직업역량강화를 통해 취업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예정이다.

 

장애학생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사업 문의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직업지원팀(041-545-7727)으로 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0/10/16 [16:30]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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