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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청년회, 36년간 독거노인 따뜻한 마음 전달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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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청년회(회장 이준호)가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23일 아산시(시장 오세현)700만원 상당의 독거노인을 위한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아산청년회에서 35년간 시행하던 경로위안 잔치를 취소하고 준비하게 됐다.

 

물품은 5kg, 50물티슈 50세트 라면 25상자 전기온열 담요 50두유 50세트 샴푸세트 45개 등 실속 있는 생활용품으로 구성되었으며, 회원들과 함께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준호 회장은 집중호우 및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어르신들이 어느 때보다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적극적으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아산청년회에 감사드린다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70년 설립한 아산청년회는 올해 창립50주년을 맞이했으며 그동안 경로 위안잔치, 취약계층 학생 장학금 지원, 삼계탕·연탄 지원 등 열정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9/25 [10:14]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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