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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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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와 충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김석환)이 지난 24일 보건소에서 자연재난, 사회재난 등 피해를 입은 재난 경험자의 심리회복과 조속한 사회복귀를 목적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재난경험자를 신속하게 발굴해 연계하는 한편 아산시보건소는 심리치료프로그램 지원, 정신과전문의 상담 연계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심리회복 및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유례없는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아산시보건소는 심리 상담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충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연계된 고위험군에 대한 병원동행서비스 및 심리지원프로그램을 지원한 바 있다

 

앞으로 아산시보건소와 충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아산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상호협력 및 소통을 지속해 신뢰의 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0/09/25 [09:52]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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