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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소장 화재 초기진압 큰 피해 막아
신속한 확인 침착한 초등대처 소방안전교육 성과 현실로
 
온주신문

아산소방서(서장 김득곤)는 지난 18일 좌부동 초원아파트 관리소장 외 1명이 근무 중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처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화재를 막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했다고 전했다.

아파트 관계자 2명은 지난 18일 오후 9시경 초원아파트 사무실에서 근무 중 아파트에 설치된 자동화재탐지설비 감지기 작동으로 수신기 벨이 울려 즉시 해당 주택으로 달려갔다. 당시 베란다에 있는 세탁기 부근에서 불꽃이 일고 있었고 유순희 2차 관리소장(여 39세)은 주변의 양동이를 이용 초기에 화재를 진화했다.

현장에 출동한 아산소방서 화재조사팀의 조사에 의하면 세탁기와 연결된 콘센트의 플러그의 접촉불량으로 착화 발화된 화재로 추정되며 초기대응이 조금만 늦었더라도 아파트 전체로 확대돼 큰 피해를 낼 수 있었던 화재였다고 밝혔다.

아산소방서는 작년 12월‘2010년 아파트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아파트 교육ㆍ훈련 지도관 19명을 지정 관내 127개 아파트를 방문 관계자 및 자체 자위소방대 등 1,663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ㆍ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김훈환 화재조사팀장은“교육ㆍ훈련의 성과가 이처럼 빨리 나타나 보람을 느끼고 화재가 발생하면 신속한 신고와 함께 소방차 도착 전까지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등을 사용한 초기화재 진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파트 입주민의 안전 확보 및 재산보호를 위해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1/01/19 [13:00]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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