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독자코너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호서대, 전공역량 강화 워크숍
전공분야 직무 효율적 수행위한 평가방법 쇄신 포스트 코로나 대비
 
온주신문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27일 아산캠퍼스 Success Hall에서 전공역량강화를 위한 역량수행평가 도구 개발 및 적용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역량수행평가도구에 의한 전공교육과정 고도화에 참여하는 학부() 교수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했다.

 

▲     © 온주신문

 

전공교육과정 고도화는 현장 친화형으로 전공에서 필요로 하는 교과목을 역량수행평가 도구 기반으로 도출함으로써 전공 인재상 및 인재양성 로드맵을 확립하고 학생들의 전공직무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교육혁신처 산하 교육성과관리센터에서는 교과목별 역량수행과제 유형 및 관련 평가도구 표준양식을 제작 완료하였으며, 2020학년도 2학기에 시범 적용 후 내년부터 호서대 전체 교육단위부서에 적용토록 할 방침이다.

 

또한, 재학생의 핵심역량 증진을 위해서 교양교육과정에도 역량수행평가 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 같은 호서대의 교육과정 고도화 노력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하는 학부 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혁신처 정성욱 처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수님들이 역량기반 교수-학습에 걸맞은 평가도구를 개발하고 적용해 봄으로써 교육과정의 최종 목표달성을 위한 교육평가의 중요성과 함께 최근 코로나19 상황으로 다시 회자되는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어설 수 없다는 말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7/28 [17:18]  최종편집: ⓒ 온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