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아름다운 사람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온양5동주민자치위 학교주변 잡초제거 구슬땀
 
온주신문
▲     © 온주신문


 아산시 온양5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진용)은 지난 18일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온양중학교 주변 울타리의 잡초제거와 불법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온양5동 주민자치위원들 각자가 소유하고 있는 예초기와 청소도구를 동원, 학교주변 약 1.5㎞의 잡초제거와 인근 주변도로변에 무단으로 방치된 불법쓰레기를 수거, 관내 주민주도의 환경정비에 앞장서 주위의 귀감이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과 4월 2차례에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공기 질 개선과, 봄철 위생관리 및 환경정비를 위해 온양5동 주민자치센터 체력단련실 대청소에 자발적으로 지원한 주민자치위원위원 10여명이 헬스기구 · 창문 · 환풍기 등의 찌든 먼지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3시간여에 걸쳐 청소를 하기도 했다.
또한 대청소에 참가한 위원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및 종량제 규격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방법 등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한 캠페인 활동도 실시했다.
위원들은 "도로변 등은 지나가는 차량에서 버려지는 쓰레기가 많아 깨끗한 온양5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청소를 실시, 깨끗하고 청결한 스마트 아산 온양5동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오진용 온양 5동주민자치위원장은 "온양5동이 깨끗하고 청결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겠다. 위원들 스스로 참여한 이번 대청소로 우리가 마을의 대표자라는 주인의식을 심어주었다고 생각한다."며 "온양5동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앞으로 주민들과 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온양5동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5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노후화된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환경개선 활동과 함께 업무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 실시하는 등 주민을 위한 주민자치운영으로 칭송을 받고 있다.


기사입력: 2020/07/20 [09:23]  최종편집: ⓒ 온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