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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린이집 급식위생 전수점검
급식인원 50인 미만 전체 어린이집 294개소 급식 안전성 확보
 
온주신문

 

아산시(시장 오세현)7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급식인원 50인 미만 어린이집 294개소에 대해 긴급 급식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안산 소재 유치원에서 발생한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이 발생하면서 여름철 기온상승 등으로 우려되는 감염성 질환 및 식중독 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식인원 50인 이상 집단급식소로 신고된 어린이집은 식약처 주관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인위생, 시설·설비, 식재료 및 식단표 관리 등 급식·위생 관리 전반에 대해 실시하며, 점검 시 관련 규정 미숙지 등으로 인한 위반 사항은 충분한 설명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또는 자발적 시정을 유도하고 위법행위인 경우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한편, 원내 집단 식중독 등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보다 정확한 현황 파악을 위해 소규모 어린이집에서도 조리 제공한 식품을 매회 1인분 분량을 섭씨 영하 18도 이하로 144시간 이상 보관(보존식)할 수 있도록 권고 조치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급식위생 전수점검을 통해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도록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7/08 [11:03]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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