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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맘(MOM) 건강관리 지원
7월 1일부터, 아산시, 셋째 이상 산모 1인당 최대 20만원 지원
 
온주신문

 

아산시보건소(소장 구본조)71일부터 셋째아 이상 출산모를 대상으로 산후치료 관련 의료비를 지원하는 다자녀 맘(MOM)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다자녀 출산모는 고령 산모가 될 가능성이 높고 잦은 출산에 따른 산모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행 산모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산전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에 편중돼 있어 다자녀 맘(MOM) 건강관리 사업은 산후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대상은 출산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주민등록이 충남도로 되어있는 셋째아 이상 출산모이다.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초음파 검사, 한약 첩약 등 양의·한의 진료비를 청구할 수 있으며, 산후조리원이나 미용 등 산후회복과 관련 없는 비용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20만원이다.

 

202011일 이후 셋째아 이상 출산한 산모의 경우도 소급 지원되며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 진료비 소진확인서 등 구비서류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자녀 맘(MOM)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통해 다출산 산모의 의료비 부담 경감과 출산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6/29 [09:05]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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