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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부터 자동차 종합검사 시행
대기환경보전법 개정 배출가스 검사 추가 자동차 정기검사 종합검사로 전환
 
온주신문

 

아산시가 73일부터 자동차 종합검사를 시행한다.

 

아산시의 경우, 차량소유자는 기존 자동차 정기검사만 받으면 됐으나,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돼 자동차 종합검사를 받아야 한다.

 

자동차 종합검사는 자동차 정기검사 항목에 배출가스 검사가 추가되며, 검사비용도 상승한다.

 

자동차 종합검사 대상은 아산시에 등록된 자동차 중 검사유효기간 만료일이 올해 73일 이후인 모든 자동차이다.

 

다만, 전기차·수소전기차 등 저공해자동차는 자동차 종합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만료일이 올해 73일에 해당하는 자동차인 경우, 72일까지 검사를 받을 경우 정기검사로 갈음할 수 있어 서두르는 것이 좋다.

 

또한 검사유효기간 만료일이 올해 72일 이전인 경우에는 만료일 이후 31일까지 정기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검사기간이 경과한 차량을 이전 등록한 경우에도 등록일이 73일 이후인 경우에는 31일 이내에 종합검사를 검사받아야 한다.

 

관내 정기검사 및 종합검사 업체는 아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차량등록사업소(041-530-6166)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 정기검사 업체들이 73일부터 종합검사가 가능하도록 검사 설비를 확충하고 인원을 보강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면서 자동차 종합검사 지연 과태료가 최고 30만원까지 부과되기에 필히 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06/10 [10:39]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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