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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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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소장 구본조)가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 환자발생 관련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라 본격적인 농번기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시기를 맞아 진드기에 노출 가능성도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질환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와 야외활동시 긴 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에서 발생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농작업, 등산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20/05/25 [08:56]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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