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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위기가구 발굴 협약
의용소방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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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 오세현)210일 아산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이천균)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돼 각 읍면동에서 지역의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있는 경우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도움을 의뢰하고 연계하는 역할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이천균 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좋은 일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복지혜택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에는 4,068명의 시민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복지사각지대 ZERO 도시 아산 만들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아산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의 동참으로 더욱 더 촘촘한 인적안전망이 구축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는 현재 736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화재 등 재난 현장 소방 보조역할, 마을담당제 운영을 통한 매월 전기 및 가스시설 점검,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 소방안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는 회원 487명이 노인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에 참여해 캠페인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 예방 활동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2/11 [08:17]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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