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소방서, 재난약자시설 도면함 활용 톡톡
 
온주신문
▲     © 온주신문

 

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는 요양원 및 요양병원 등 재난약자시설에 설치된 소방작전용 도면함을 출동 시 적극 활용하여 화재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작전용 도면함은 지난 20181월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화재 등 재난약자시설에화재 및 재난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를 대비하기위해 비치한 도면함으로 소방대가도착 즉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작전에 활용하여 위해 설치하였다.

실례로 지난 12일 둔포면 봉재리에 위치한 요양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받고 출동해 현장에 도착하여 내부 출입구와 소방시설 등 건물에 대한 정보가 필요했는데 정문입구에 설치된 도면함을 활용 건물 구조 등을 파악해 신속하게 피난을 유도할 수 있었다.

다행히도 환자의 피난 유도 중 화재속보기 오작동임이 확인되어 무사히 현장 안전 조치를 취할 수 있었다.

김준환 예방교육팀장은다수의 재난약자가 이용하는 요양병원 및 요양원은 자칫 조치가 늦어질 경우 피해가 대형화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면함을 계속 정비하고 설치해 소방활동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1/16 [10:56]  최종편집: ⓒ 온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