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수입식품, 방사능 오염 검사 철저히 해야
최근 10년간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214건 적발, 실제 오염식품 들어와
 
온주신문
▲     ©온주신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아산갑)107일 실시된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방사능 검사를 보다 철저히 하는 시스템 마련을 촉구했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20113월부터 일본 14개현 27개 농산물 수입금지 조치와 20139월부터 일본 후쿠시마 등 8개현 모든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취한 바 있다. 그리고 수입금지 대상 이외의 모든 수입식품은 매수입마다 방사성 세슘과 요오드 검사 실시를 의무화하였고, 기준치 100베크럴(영유아식품 50베크럴) 이하라도 검출되면 17개 추가 핵종 검사증명서를 요구하고 있다.

 

이명수 의원은 최근 10년간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적발 검사를 통하여 총214건이 적발되는 등 실제로 방사능에 오염된 식품들이 일본으로부터 수입되고 있는 우려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보다 강화된 방사능 검사체계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이명수 의원은 금년 8월에 식약처가 수입식품 방사능 검사강화를 시행하겠다고 했는데, 혹여 식약처의 이러한 조치가 일본산 불매운동 추세에 맞춰 한시적인 눈치보기용 조치가 아닌지 의심하는 국민이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며 원칙에 입각한 확고한 검사 시행을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9/10/07 [09:28]  최종편집: ⓒ 온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