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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소방대원. 노인 1대1 멘토링 호응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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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는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통한 노인자살 예방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과 노인 11 멘토링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노인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11 멘토링데이는 생명사랑지킴이(게이트키퍼)인 의용소방대원(멘토)이 독거노인 등 소외노인계층(멘티)에게 기분, 자살생각, 수면, 식사 등 멘티 상태 확인 말벗서비스 등 정서지원 필요 시 전문기관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수시로 가정을 방문하고 안부전화를 함으로써 외로운 노인들에게 우울감을 덜어주고 벗이 되어 정서를 지지해주는 등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염치읍남성의용소방대 전재국 대원은 멘티의 가정에 방문하여 소화기를 보급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직접 달아주어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둔포면에 거주하고 있는 박병래(, 80) 어르신은 요즘 여동생이 생긴 것 같아 기쁘다.”관심을 갖고 가족같이 안부전화를 해주고 가정에 방문하여 말벗이 되어주어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기사입력: 2019/10/07 [08:55]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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