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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지원 바자회 성료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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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하 아산장복, 이창호 관장)926()에 모종동 아산원예농협하나로마트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장애아동 보장구 및 장애인동아리모임 지원을 위한 행복공유마을 바자회&프리마켓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산장복 주간보호시설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미술공예품, 여성장애인모임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리본공예, 손뜨개 헤어악세사리와 수세미, 쁘띠목도리 등 다양한 물품을 전시·판매하였고, 아산장복은 바자회를 진행하여 지역사회에서 후원받은 다양한 생활용품, 이불, 속옷, 중고물품 등을 판매하였다.

 

함께 행사에 참가한 한마음 프리마켓 셀러 10팀은 다양한 제품으로 시민들을 만나며,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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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를 통해 아산장복 주간보호시설 및 여성장애인모임 참여이용자들은 비장애인과 함께 물품을 판매하며 어울림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바자회 수익금은 장애인보장구 및 장애인동아리 지원되어, 결과적으로 행사장에 방문한 방문객들은 물건도 사면서 기부도 하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 밖에 아산장복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진행하여 긍정적인 장애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힘썼고, 아산지역의 기부문화확산을 목적으로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아산캠퍼스와 함께 기획후원모금을 진행하였다. 수강생들의 네일아트(케어) 재능기부를 통해 행사장 방문객들은 네일아트(케어)도 받고 후원도 하면서 기쁨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

 

행사장을 방문한 한 시민은 이렇게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값에 가져갈 수 있어서 좋고, 또 이 값이 장애인복지사업에 후원된다고 하니 나눔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이런 행사를 더 많이 진행했으면 좋겠고, 많은 분들이 올 수 있게 홍보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산장복 이창호 관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와 장애인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어 기쁘고, 지역주민들이 장애인복지에 관심을 갖게 되고 후원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 좋은 기회가 되어 좋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수익금은 행사 취지에 맞춰 집행한 후 그 집행내역을 안내드리겠다고 전했다.

 

행복공유마을 바자회&프리마켓을 위해 남원공예, 문화패션, 메리퀸 아산점, 맥디자인, 박인옥, 신일전자, 실과 바늘이야기 온양점, 아산의료기, 온아트라이, 온주라이온스클럽, 이브자리 아산점, 장피엘, 정은영, 황현성 등 개인에서부터 사업체까지 다양한 분들이 함께하였다. 그 외 자원봉사자, 이용자 부모, 참여해주신 많은 시민들이 있었기에 바자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행복공유마을에 관심이 있거나, 문의사항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지역권익옹호지원팀 (041-545-7727)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09/27 [16:08]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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