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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이른 추석 ‘식중독’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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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예년보다 열흘 이상 빨라진 추석 연휴를 앞두고 높은낮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 발생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추석 명절에는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고 많은 음식을 만들어 연휴기간 내 섭취하기에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식재료 구입부터조리·보관, 섭취까지 꼼꼼한 주의가 필요하다.

 

추석 음식을 건강하게 즐기기 위한 똑똑한 장보기 방법은 식품의 구매시간은 1시간 이내로 하기 식재료는 유통기한 확인 후 필요한 양 만큼만 구입 육류, 생선류 등은 다른 식품과 닿지 않도록 분리해 구입 오염되거나 깨진 계란은 피하고 특정한 용기에 담겨 있는 상품 구입하기 등이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식중독 예방 요령으로는 손은 수시로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20초 이상 씻기 생선고기나 냉동식품 등을 조리할 경우 속까지 충분히 익혀먹기 차례음식은 필요한 만큼만 조리하고, 남는 재료는 종류별로냉장냉동 보관하기 추석 성묘 시 차안에 음식물은 아이스박스를이용하고 2시간 이내에 먹기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추석명절을 대비해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추석에 많이 소비되는 떡, 조청산자, 들기름, 조기, 문어 등을 수거해 세균, 대장균군, 중금속 등 검출 여부를 검사 의뢰하고 성수식품제조·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업소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 취급과 섭취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식중독 없는 연휴를 지낼 수 있다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와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의 예방수칙 실천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9/09 [06:39]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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