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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5동, 현 부지에 청사건립 확정
5동중심지로 민원이용 편리 지상4층 규모 2021년 완공목표...주민숙원 해결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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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장 김정식) 청사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재호)14일 온양5동 주민자치센터2층 회의실에서 추진위원.고문.자문위원 등 60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사건립과 부지확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갖고 현 부지에 신축청사 건립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온양5동 행정복지,주민자치센터는 지난 1988년 건립돼 청사노후로 2004년 보수 및 부대건물을 증축했으나 관내 17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평균 면적보다 상당히 협소한 공간으로 인구 3만 육박 민원인을 수용하기에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5동은 청사건립추진위를 구성 지난 수년 동안 회의를 가져왔으며 지난 4,8일 시장을 대신 시 관계공무원 한영석 과장.오세문 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사건립추진위 회의를 열고 후보지로 현 청사와 용화동 460번지 일원(용화남산지구공공청사) 두 곳으로 부지를 압축 예산.타당성 입지조건 등을 최종 심사해 현 위치로 확정했다.

5동청사는 용화동 677번지로 온양5동의 중심지로 시내와 가깝고 교통 등 주민생활에 편리한 장점이 있으나 주차부지가 협소하다는 단점 보완이 지적되고 있다.

총사업비 65억으로 201912월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오는 202112월 완공을 목표로 대지 1,306㎡, 연면적 2,326㎡, 지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인구 중심지에 위치해있고 시내권 10분 소요지역으로 토지 매입비가 없으며 인근 주차전용건축물 활용 등 적합한 위치로 평가됐다.

김재호 위원장은 이날 청사건립확정에 따른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완공까지 어려움이 뒤따를 것"이라며 "1,2년 후에는 관내 아파트 신축과 화물터미널 이전, 도시개발사업 추진 등 인구는 계속 증가할 것이고 5동주민의 편의증진을 위한 도로확장. 교통정체 따른 남북간 원활한 차량통행 등 아산에서 가장 살기좋은 기반시설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용 기자>


기사입력: 2019/08/14 [21:37]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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