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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벌 쏘임 주의하세요”
 
온주신문

 

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말벌이 번식하기 유리한 환경이 지속됨으로 인해 벌집제거 출동이 잦아지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벌집은 일반 주택을 비롯해 산, 상가, 아파트 베란다까지 다양한 곳에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말벌의 공격을 받으면 생명까지 잃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봄과 여름에 고온의 날씨가 계속되면 벌의 생육환경이 좋아져 벌집 제거 신고가 증가해 소방서에서는 벌집제거장비(벌집보호복, 말벌용 스프레이 등)를 배치해 벌집 신고 시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

 

말벌에 의한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벌집 가까이 접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산행 및 야외활동 시에는 향수나 스프레이 등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을 피하는 것이 좋다.

 

김성찬 아산소방서장은벌을 발견하면 자극하거나 흥분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살충제 같은 걸로 무리하게 제거하려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9/08/08 [11:09]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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