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최우수혁신사례 ‘임산부119구급서비스’ 선정
충남도 2019 상반기 부서혁신 우수사례 평가…최우수·우수 4건 시상
 
온주신문

 

충남도가 소방본부 119광역기동단의 임산부119구급서비스를 올해 상반기 추진한 도민 체감형 혁신정책 중 최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충남도는 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8월 행복한 직원 만남의 날행사를 열고, ‘2019년 상반기 부서혁신 우수사례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도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공무원헌장 낭독,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4개 부서의 혁신정책을 부서혁신 최우수·우수사례로 선정해 최우수사례 200만 원, 우수사례 각 100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번 부서혁신 우수사례는 민선7기 도 행정혁신에서 중점 추진 중인 능동행정, 개방·공유, 참여·협력이라는 3대 과제를 대상으로 도민 체감도 창의성 난이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의 항목을 평가해 결정했다.

 

평가는 도민 및 전문가로 구성한 평가위원회를 통해 실··본부, 직속기관, 사업소 등의 혁신사례 17건과 협업사례 7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최우수사례로 선정된 119광역기동단의 임산부119구급서비스는 농어촌 분만 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 맞춤형 구급서비스 및 임산부 원스톱 안심 출산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저출산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건설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우수사례로는 다양한 토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위치기반 증강현실(AR) 플랫폼 구축 사업(토지관리과) 도내 100대 명산 통화 품질 개선을 통한 재난사고 예방 사업(산림자원과) 버려지는 건설자재 도민 공유·활용 사업(조사과)이 각각 선정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일 잘하고 신뢰 받는 지방정부 실현을 위해 혁신을 확산시키는 것은 참 중요한 일이라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단기적 성과에만 매몰되지 말고 장기적 안목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혁신사례로 선정된 우수 시책이 중앙정부와 타 지자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하반기에도 부서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해 도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9/08/08 [09:53]  최종편집: ⓒ 온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