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역사바로알기 독립운동유적지 탐방"
충무교육원, 올바른 역사관 바탕으로 미래핵심 역량 갖춘 인재 양성
 
온주신문

 

▲     © 온주신문
▲     © 온주신문


충무교육원(원장 김정식)은 충청남도내 고등학교 2학년 남·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85일부터 10일까지 56일 동안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통한 글로벌 리더! 미래로!' 라는 슬로건 아래 '2019 우리역사 바로알기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2019 우리역사 바로알기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은 도내 고등학교 2학년 남·여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중국내 우리 독립운동의 주요 중심지인 상해와 가흥, 항주, 소주 일대를 탐방하고 더불어 중국문화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첫째 날 충무교육원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중심의 독립운동에 대한 특강 및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으며, 둘째 날부터 중국으로 이동하여 중국 내 우리 독립운동 유적지인 홍구공원, 상해임시정부 청사 답사, 셋째 날 재청별장 및 가흥 김구 피난처, 넷째 날 항주 임시정부청사를 돌아보며 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하신 독립운동가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중국 황포강 유람선 및 외이탄 야경 체험, 한산사 및 호구탑, 상해역사 진열관 탐방은 중국의 전통과 발전의 면모를 살필 수 있는 체험인 동시에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9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에 참여한 북일고등학교 한 학생은 "이번 탐방을 통해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우리 독립운동의 치열했던 과정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정치·역사적 의의를 새롭게 알게 되었고, 김구기념관과 윤봉길의사의 의거 현장을 되돌아봄으로써 지금 우리들에게 주어진 편안하고 행복한 삶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고난의 삶을 통해 이루어졌음을 깨달았으며 앞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탐방 소감을 말했다.

 

탐방의 인솔단장으로 참여했던 염익균 충무교육원 교학부장은 "충무교육원들 통해 이뤄지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정립한 인재들이 쉼 없이 길러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입력: 2019/08/07 [13:32]  최종편집: ⓒ 온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