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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A형 간염 주의 당부
 
온주신문

 

아산시보건소(소장 김은태)A형 간염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A형간염 신고 환자는 지난해보다 6배 이상 늘어난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A형간염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했을 때 감염될 수 있다. 초기에 발열, 두통, 오한, 피로 등 전신증상 발현 후 황달, 암갈색 소변 등의 증상이 발현되기도 한다.

 

A형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 끓여 마시기, 음식 익혀 먹기,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 화장실 이용 후, 음식을 준비할 때, 음식을 먹기 전·후에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을 씻어야 한다.

 

또한 A형간염을 앓은 적이 없거나, A형간염 면역이 없는 경우 612개월 간격을 두고 2회 접종을 하면 면역력이 생긴다. 특히 환자 발생이 집중되는 3040(환자 73%)와 항체 보유율이 낮은 20대에게 더욱 예방접종이 요구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A형간염은 감염원 파악이 어려워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음식은 익혀서 섭취해야 하며 면역력이 없는 경우 적극적으로 백신접종을 할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9/08/07 [07:07]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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