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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노조, ‘NO JAPAN’ 대형플래카드 게첩
공직사회에 불어닥친 “제2의 독립운동”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 돌입
 
온주신문
▲     © 온주신문


 

일본이 최근 한국을 백색국가(WHITE LIST)에서 제외하자,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태신, 이하 충남노조)이 도청안팎에 ‘NO JAPAN’이란 플래카드를 내걸며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에 돌입했다.

충남노조는 6일 도청 대로변 3곳에 ‘NO JAPAN 사지 않습니다. 가지 않습니다라는 제목의 대형 플래카드를 제작해 일제히 내걸었다.

이어 공무원노동조합을 중심으로 일본산 제품 구매하지 않기, 일본여행 가지 않기, 일제 식민사관 추방하기에 공직사회 역량을 총집결시키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사태의 본질은 일본이 평화헌법을 폐기하고 전쟁 가능한 나라로의 탈바꿈에 있다고 분석한 뒤 동북아 평화질서를 정면으로 파괴하고 훼손시키는 모략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한국) 대법원이 판결한 일제 강제징용 재판에 대한 보복 조치로 시작된 아베 세력들의 불순한 정치적 야욕이 분쇄될 때까지 2의 독립운동을 전개한다는 심정으로 이번 사태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5일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 임원들이 도청 인근에 (NO) 재팬(JAPAN)’ 현수막을 부착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8/06 [08:43]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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