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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하기 전 노동인권 알고 시작"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 방학맞아 찾아가는 청소년노동인권교육 진행
 
온주신문
▲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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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순경부터 아산시 대부분의 고등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청소년들은 대부분 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는 비중이 학기 중 보다 높게 나타난다.

청소년 아르바이트 하는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기본적인 노동법과 청소년들의 노동인권이 보호받지 못하는 경우 또한 상대적으로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이하센터)에서는 충청남도 교육청 강사교육을 이수한 청소년노동인권 전문가들과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매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고 올해도 여름방학 전에 우리 청소년들에게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부당한 대우에 대응 할 수 있는 근로계약서작성과 기초적인 노동법과 산재대응, 성희롱 등 노동인권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센터에서는 년 초에 아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청소년노동인권교육에 대한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교육신청을 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각 고등학교의 교육신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교육신청도 늘어나고 있다.

 

센터에서 진행하는 청소년노동인권교육은 청소년들의 노동기본권을 지켜주고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일어나는 청소년인권에 대한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아산시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노동기본권과 인권이 지켜지는 지역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7/05 [14:46]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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