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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표 의원, "말뿐인 협업· 실효성 있는 운영 중요"
집행부 부서간 협업 안일함 꼬집어 부서간 협업·공유행정 중요성 강조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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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의회 제213회 제1차 정례회 2019년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의회 홍성표의원이 부서간 협업행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홍성표 의원은 최근 들어 앞다퉈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통행정에 역점을 두고 있지만 정작 협업의 효과를 내려면 준비과정이 정말 필요하다고 본다며 집행부 부서간 협업의 안일함을 꼬집었다.

 

홍의원은 모종풍기지구처럼 도시개발사업, 상수도기본계획 또는 곡교천 개발사업 등 아산시 굵직한 사업들이 많고 각 부서간 서로 밀접한 연관이 있지만 각자의 용역발주 및 공유부족으로 공사완료 후 문제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협치의 부재로 인한 예산누수로 시민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폐공관리 협업이 안되면 지하수 오염으로 더 나쁜 먹거리가 생산 되듯이, 국가·지방하천설계, 공공시설 건립시 대중교통의 시민 접근편리성 등 각종 용역수행 및 사업 시행시 각 국·소간의 적극적 협치 행정을 통하여 예산의 낭비를 막고 지역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통하여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집행부에서는 현재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따로 하고 있지만 협치가 필요한 부분은 사업계획 수립시 관련 실과와 충분하게 협의하여 예산 이중투자, 중복을 사전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기사입력: 2019/06/22 [07:41]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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