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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 재능기부 어버이날 꽃 선물
좋은이웃 Flower class '인생은 꽃처럼' 진행, 꽃바구니 만들어 독거노인에 전달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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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면에 위치한 정신재활시설 좋은이웃(원장 박지애)2019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에 선정되어 정신장애인의 행복감 향상을 위한 Flower class '인생은 꽃처럼'을 진행하고 있다.

 

 

좋은이웃은 Flower class 활동을 통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제47회 어버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카네이션 꽃 바구니 전달식을 가졌다. Flower class에 참여하는 회원들은 ()한국꽃문화진흥협회 천안지회 회장 심은효 강사와 함께 카네이션 꽃 바구니를 만들었고 이를 아산시 덕지리 1구 마을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며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정성껏 만든 꽃바구니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한 회원들은 직접 만든 작품을 기쁘게 받아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부모님을 찾아뵙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보람 있는 활동이었다.” 라고 말했다. 또 꽃 바구니를 받은 어르신들은 정신질환자는 무섭고 위험한 사람이라는 편견이 있었지만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며 마음이 따뜻하고 좋은 사람인 것을 알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정신장애인은 지역사회의 일원이 되었다는 소속감 및 자신감이 향상되었고 지역사회 주민들은 장신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어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에 도움이 되었다.

 

 

 

정신장애인은 정신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치료와 재활훈련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로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

 

 


기사입력: 2019/05/08 [14:05]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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