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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승 의원은 폭력사태 책임지고 즉각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아산시의원일동 "자유한국당은 의회폭력 정당화, 사태 본질 왜곡"
 
온주신문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의원 일동 성명서 전문>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의원 일동은 오늘(423)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왜곡과 파렴치함으로 가득한 성명서를 보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사실을 왜곡한다고 해서 사건의 본질을 가릴 수는 없다. 이번 사태의 본질은 시의원의 갑질과 폭력 행위로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장기승 의원의 폭력과 갑질에 면죄부를 줄 수는 없다.

 

특히, 자유한국당이 보도한 내용 중 김영애 의장과 집행부가 밀실야합을 하고 민주당 의원들이 청사건립기금 50억원을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였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411일에 있었던 건설도시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성표 위원은 예산 심의과정에서 조례의 개정과 예산안의 편성이 같은 회기에 상정되는 것이 맞는지 문제 제기했으며 집행부의 자세한 설명과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 간에 충분한 토론 후 자유한국당 위원들도 속한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은 문제될 게 없다는 의견으로 합의하에 건설도시위원회를 통과했다.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건설도시위원회에 속해 있던 자유한국당 이의상 위원은 이것의 불합리성에 대해 2, 3차에 걸쳐 아무런 이의제기 및 의사발언을 하지 않았고 이에 원안 가결되었다.

 

 

 

이 후 본회의에서 문제제기로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억원에 대한 삭감을 위원들 모두 인식한 가운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진행하는 중 갑작스런 청내방송 요청을 둘러싼 위원들 간의 논의과정에서 장기승 위원의 일상화된 갑질과 폭력이 드러난 사건이다.

 

장기승 의원의 갑질과 폭력을 용서할 시민은 없다. 장기승 의원을 조속한 시일 내에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여 폭력과 갑질 근절을 위한 엄중한 징계가 내려져야 한다.

 

 

폭력을 정당화 하는 자유한국당은 사태 본질을 왜곡시키는 시도를 멈추고 장기승 의원은 폭력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

 

 

 

2019423일 더불어민주당소속 아산시의원 일동


기사입력: 2019/04/24 [09:23]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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