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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자유한국당의원 김영애의장 사퇴촉구
"의회 의장이 집행부와 밀실 야합 민주당 의장인 김영애는 의장직을 사퇴하라”
 
온주신문
▲     © 온주신문


 <아산시의회 자유한국당의원 일동 "김영애의장 사퇴촉구 기자회견" 성명서 원문>

안녕하세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여주신 아산을 걱정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시민여러분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저는 자유한국당 소속 아산시의회 전남수의원입니다.

 

오늘 준비한 성명서를 낭독하겠습니다.

 

아산시의회 의장이 아닌 민주당의장인 김영애는 의장직을 사퇴하라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20억원을 지킨 종이컵사건의 전말을 밝히면서 시민여러분의 판단을 듣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금번 211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의에서 2019년 제1회 추경으로 50억원의 부정예산편성을 한 집행부와 김영애 의장은 밀실 야합 후 최재영 의원의 발의와 함께 김영애 의장을 포함한 민주당의원의 찬성 발의로 50억원의 예산을 통과시키기 위하여 조례를 개정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하여 시장의 행정적 책임과 민주당 의원들의 정치적 책임을 묻는 바입니다.

 

시장은 불법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이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아산시의회 김영애 의장과 민주당 소속인 건설도시상임위원회 황재만 위원장과 민주당소속인 예결위 김미영 위원장과의 결탁 결과 시민의 혈세 50억원을 통과시켰습니다.

 

저와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본회의에서 이 부분을 도저히 통과시킬 수 없어서 의회 의원을 대표하여 본 의원이 이의를 제기하였고 정회 후 50억원 부정예산 통과는 예결위로 재심의 상정하기로 결정되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장기승 의원은 재심의 상정 과정을 시민한테 생중계로 보여드려야한다는 것을 강조하였고 이를 두려워하는 민주당 의원들은 절대 반대를 외치며 다수당이라는 이점을 이용해 표결로 하자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정회 중에 장기승 의원은 종이컵에 든 물을 마시다 그 종이컵을 집어던지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공교롭게 이 종이컵은 한 의원의 옆쪽을 향해 공중으로 날아갔고 이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장기승 의원은 공손히 두 손을 모아 사과를 하고 이에 앞서 고성을 지른 민주당 두 의원들도 사과를 한 후 회의는 속개되었고 50억원 예산 중 20억원을 삭감한 뒤 본 회의의 상정 후 통과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종이컵사건이 전후가 묵살되어 사라지고 사실이 왜곡되며 풍선껌처럼 부풀려지는 사실로 전개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장기승 의원의 사과에 이어서 김희영 의원의 사과하신거 맞죠?”, 사과합니다.” 라는 답과 동료 의원들간 서로 악수를 하고 화해를 했으며 실수였지만 서로 좋게 매듭짓게 된 이 사실이 왜 또다시 이렇게 회자되고 있는지 참으로 답답한 마음입니다.

 

이런 민주당의 야비한 정치적 행위는 이 사건을 바라보는 이 시점에서 아산시민 모두의 환멸을 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오늘 이 문제는 리더십이 부족하고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해야할 의회의 의장이 집행부와 밀실 야합하고 시민을 눈먼 바보로 보는 농락의 그 자체입니다

 

바로 이런 문제의 현실 앞에 김영애 의장은 그 의장직을 내려놓아야 할 것임을 분명하고 엄숙하게 촉구하는 바입니다.

아산시 8대의회의 의장이 아닌 민주당 의장인 김영애 의장!!

그 자리에서 내려오기를 우리 아산시의회 자유한국당 의원 모두는 강력히 주장합니다.

끝으로 이번 종이컵 사건이 불거진 것에 대해 자유한국당 소속의원 6명 모두는 민주당의 꼭두각시 역할을 하는 몇 명의 시민단체들이 아닌 34만 아산시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더욱더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9. 04 .23

 

아산시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일동


기사입력: 2019/04/23 [14:08]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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