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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아산을 당협, 배꽃 인공수분 일손 돕기 나서
박경귀 위원장과 전남수 시의회 부의장 등 배 재배 농가 봉사활동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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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아산시() 당협은 4.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음봉면, 둔포면 배 재배 농가를 방문, 배꽃 인공수분(화접) 일손 돕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박경귀 당협위원장과 전남수 시의회 부의장, 현인배 시의원 등 주요 당직자 5명은 18일 관내 농협과 면사무소에서 배정한 농가를 방문, 배꽃 인공수분(화접) 활동을 펼쳤다. 이에 앞서 박 위원장은 4.16, 17 이틀간 배 재배 농민, 둔포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숫꽃 꽃가루 채취 작업에 참여했다.

 

인공수분은 만개한 배꽃에 숫꽃 꽃가루를 일일이 묻히는 작업으로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 박 위원장은 배꽃이 개화한 짧은 시간 내에 화접이 이루어져야 해서 여러 농가마다 일손이 부족한 실정이다.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봉사에 참여했다적기 화접을 통해 품질이 우수한 아산배가 풍성한 결실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주 초까지 배 재배 농가들의 화접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화접 자원봉사에 참여할 사람은 음봉, 둔포, 영인 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04/19 [09:35]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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