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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최초 '인주농협요양원' 준공
국내 최초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새로운 의료복지체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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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새로운 의료복지체계 조성을 위해 농협최초의 요양원이 설립돼 12일 아산시 인주면 인주농협(조합장 조승형) 요양원(아산시인주면영인산로260-14)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도부지사.농협중앙회장.전국단위조합장 등 관련단체장과 오세현아산시장.이명수국회의원.조철기도의원.홍승복인주추진단장.아산시관내농협조합장.주민 등 5백여명이 참가 준공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조승형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주농협이 1970년 업무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농협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지위를 향상시키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을 해왔다고 말하고 이러한 노력들이 축적되어 충남도와 아산시가 앞장 지원을 받아 우리 인주농협이 지역사회의 중대한 역할을 감당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또한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핵심 기관으로 성장과 더불어 지역혁신의 새로운 모델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 조합장은 앞으로 지역주민의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병으로 고통 중에 계신 어르신들과 가족분들의 수발부담을 경감시켜 드릴 것이며 노년의 생활에 편안하고 윤택하여 든든한 보금자리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 자리잡은 인주농협요양원은 넓고 청정한 산책로와 넓은 주차공간 .어르신들의 휴식공간 전문케어인력이 제공하는 수준높은 장기요양서비스 또한 촉탁의 및 협약병원을 통한 의료서비스 연계시스템이 완벽하게 이뤄져 노인들의 건강을 위한 행복한 보금자리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된 인주농협요양원은 총사업비 3872백여만원(도비82천만원.시비82천만원.자부담1472백여만원)이 투입돼 건립됐으며 총부지면적 12.562(3800)규모의 3층건물로 요양입소인원 49명이 가능하며 지난 20176월 부지확보와 설계용역. 입찰공고를 거쳐 201812월 건축임시사용승인을 마치고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이희용 기자>

 

 


기사입력: 2019/04/13 [22:01]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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