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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청년회, 취약계층 학생 후원금 전달
2010년 반찬지원으로 시작 매년 성금지원 총 3천8백만원 아산교육지원청 후원
 
온주신문
▲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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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조기성)11일 교육장실에서 아산청년회(회장 현기우)로 부터 결식우려학생의 밑반찬 지원 및 위기가정 긴급 지원을 위한 후원금 5백만원을 전달받았다

 

후원금은 아산청년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모아진 성금으로 2010년부터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6, 7)의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방임가정 등 결식의 우려가 있는 학생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굿모닝! 행복한 밥상사업 뿐만 아니라 2016년부터는 위기학생 긴급지원을 위한희망울타리지원 사업비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례관리가 필요한 학생의 공평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생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학교생활 적응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아산청년회는 49년 전통을 가진 지역봉사단체로서 지난 2010년부터 반찬 지원을 시작하여 올해로 10년 연속 매년 3백만원씩 지원하였고, 2016년부터는 긴급지원비로 4년째 매년 200만원씩 지원하여 현재까지 누적액 38백만원을 아산교육지원청에 후원하고 있다.

 

조기성 교육장은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매년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는 아산청년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하며 교육복지사업을 발판으로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9/04/12 [10:17]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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