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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농협 이주선 조합장 압도적 당선 9선 최다 기록
“실천하는 조합장 대외활동 통한 사업확대로 조합원 소득증대 기여할 것”
 
온주신문
▲     © 온주신문

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아산시 송악농협 이주선(68) 조합장은 이번 선거에서 총1243명의 투표인 선거에서 625(66.41%)를 얻어 압도적으로 당선됐다.

이주선 당선자는 9선의 관록을 기록 아산의 최다 당선 조합장으로 기록됐으며 현재 중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송악농협은 인구 4300여명의 면 인구에 조합원수가 1243명으로 작은 면단위 조합이지만 건강보조식품과 떡국떡 브랜드를 전국에 보급할 뿐 아니라 수출에 있어 큰 성과로 든든한 농협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1980년 조합장으로 당선된 이후 30여년간 조합을 이끌어오면서 이 조합장은 전국 최초로 표고 버섯작목반을 구성해 지역 소득사업을 시작한 이후 1990년대는 조합원에게 사슴사육을 권장하면서 전국 최대 사슴 사육지로 부상했다.

이후 2000년대 들어서는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쌀 100%로 만든 전통 떡을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부페떡과 송편 등 전통떡은 추석. 설명절 등 적기에는 수량이 부족할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으며 해외 시장개척에 나서면서 떡국떡을 독일.스페인.말레이시아 등에 수출하고 있다.

이 당선자는 앞으로도 책임 조합장, 실천하는 조합장으로 조합원을 위한 대외활동을 통한 사업확대로 쌀 소비 등 참 일꾼으로서 실천 각오를 피력했다.

<이희용 기자>


기사입력: 2019/03/15 [16:03]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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