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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유권자연맹충남지부, 천안·아산 청년시의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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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유권자연맹 충남지부 (운영위원장 이지원)는 22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천안시 김철환, 복아영 시의원, 아산시 김미영, 안정근 시의원, (사)한국청년유권자연맹 김원필 공동대표, 아산지회 박경귀 자문위원, 충남지부 손재용 천안지회장, 충남지부 지민규 아산지회장, 광주청년위원회 김형호 위원장, 충북청년광장 최기준 회장 등 충남지부 회원 및 지역 청년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회 청X청 Party'를 개최했다.

‘청X청 Party'는 청년유권자연맹과 청년, 정당의 줄임말로 정치권에 생생한 청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현실을 반영한 청년 정책 집행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천안지회 임대건 기획국장의 사회로 1부 순서에서 4명의 30대 청년시의원에게 시의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들어보고 2부는 오픈카톡방을 통해 참석자지역 청년들이 시의원에게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청년들은 △월급 얼마나 받나요 △자유한국당의 5.18발언 어떻게 생각하나요 △천안역 원도심에 분기별로 지원금액이 몇백억 단위로 지원되는데 어디에 쓰이나요 △SNS등 여론의 뭇매를 맞을 때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예천군 사태 향후 방향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개인적 의견 부탁합니다 △혹시 천안아산 교통 개편이 일어날 예정이 없나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질문을 했다.

김철환 시의원은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솔직하게 이야기 하며, “농민 분들과 사업하시는 분들은 의원실에 찾아오시거나 전화를 해서 많은 민원을 이야기 하는데 청년들의 연락을 받지 못했다. 앞으로 자주 청년의 이야기를 들려주길 바라며 그것을 통해 청년에게 도움이 되는 청년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복아영 시의원은 대학교 시절부터 정치활동을 한 경력과 청년단체를 설립 운영한 이야기를 전하며 막내 시의원으로 청년을 대표하여 시의회에서 많은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복의원은 특히 남녀간의 갈등에 대해 “혐오가 아닌 공감의 태도를 가지고 상대를 대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모든 청년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김미영 시의원은 “15년 동안 여성인권단체에서 활동을 통해 이뤄낸 것과 7개월 시의원 활동으로 이룬 것이 거의 같다. 16kg이 빠질 정도로 열심히 일했다. 여성이며 청년인 나에게 선거운동은 차별과 시련의 연속 이였지만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결국 지지와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정근 시의원은 삼성 디스플레이2단계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좋은 소식을 들려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믿고 지켜 봐달라는 솔직한 답변으로 참가자에게 많은 환호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청년들에게 “시의원을 봉사하는 사람이 아닌 전문정치인으로 생각해야 한다. 정치에 도전하고 싶은 청년들은 많은 공부와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2회 청X청 Party'를 주최한 충남지부 이지원 운영위원장은 “지역에 살고 있는 청년들의 살아있는 목소리가 전달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청년들의 의견이 현실 정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역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2/24 [21:42]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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