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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난임부부 한방치료비 지원
 
온주신문

아산시보건소가 3월 1일부터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출산율 향상을 위해 한방 시술 치료비를 지원하는 한방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만40세 이하의 법률혼 난임여성으로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아산에 거주한 시민이면 소득기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금액의 최대 150만원까지 연간 1회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치료기간 3개월 동안 지정 한의원을 방문해 본인의 체질 및 건강상태에 따른 한약과 한방 침·뜸 등 전문적인 한방치료를 받을 수 있다.

참여희망자는 난임진단서 또는 난임진료확인서, 기초검사지,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구비해 아산시보건소(☏537-3422)에 신청하면 된다.

김은태 아산시보건소장은 “양방시술과 더불어 한방시술을 적용한 맞춤형 난임치료를 통해 저출산 극복에 기여할 것”이라며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가정 영위 및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아산시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3/05 [12:08]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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