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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가 토양 맞춤형 시비처방 호응
토양검정은 안전한 먹거리, 고품질 농산물 생산 첫 걸음 정밀과학영농 실현
 
온주신문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지원)는 환경친화적 토양환경 조성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생산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조성을 위해 연중 무료로 실시하는 토양검정 사업이 지역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토양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한 토양진단과 알맞은 시비처방을 통해 건강한 작물을 재배해 PLS(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에 대응한 안전농산물도 생산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토양검정 서비스는 논, 밭, 과수원, 시설하우스 등 토양을 필지별로 정밀검사해 적합한 시비량을 산출하고 시비처방서를 발급하는 것으로 토양 양분의 불균형 및 양분과다로 인한 연작장해 예방 및 병해충 발생원인과 농산물 품질저하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토양검정을 받아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며,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인 흙토람(http://soil.rda. go.kr)에 접속하면 토양검정 결과와 시비처방서 등 관련 정보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양검정 의뢰를 원하는 농가는 작기와 작기 사이(하우스), 수확 후 또는 거름내기 이전(논, 밭, 과수원)에 필지별로 여러 지점에서 표면 2㎝를 제거한 후, 작토층의 흙을 일정량씩 채취(논·밭은 15㎝, 과수원은 30㎝ 깊이 이내)하고 채취된 흙을 골고루 혼합해 그중 1kg정도를 시료봉지에 가득 담아 포장소재지(지번), 포장면적, 작물명, 수령(과수인 경우),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을 기재해 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기술팀(041-537-3847)으로 의뢰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8/02/12 [12:39]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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