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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미세먼지관리계획 수립 선제 대응
충남최초 5개권역 도시대기측정소 설치 대기질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온주신문

▲  2017년도 아산시 월별 초미세먼지 농도   및 기준초과일 

▲2017년도 아산시 월별 미세먼지 농도 및기준초과일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발하여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해 아산시는 작년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하여 충남최초로 시가지권역, 배방권역, 도고권역, 둔포권역, 인주권역으로 나누어 5개권역 도시대기측정소를 설치하여 선제적으로 대기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 도시대기측정소 : ´16년 1개소 ⇨ ΄17년 5개소(5개권역)
미세먼지가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중차대한 환경난제임을 인식하고, 미세먼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산업부문, 수송부문, 생활부문, 민감계층 보호인프라 및 서비스부문 등으로 나누어 2018년도 미세먼지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키로 했다.

아산시의 미세먼지 오염도는 2007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세였으나, 2016년부터 오염도는 오히려 높아지는 추세며, 작년한해 봄·겨울 미세먼지 오염도가 증가하여 초미세먼지농도(PM-2.5) 13회, 미세먼지(PM-10) 24회 환경기준을 초과했다
미세먼지는 주변의 영향(봄철황사, 미세먼지 유입)과 여름철 강우집중 등으로 미세먼지 관리에 불리한 여건에 있어, 단기간 내에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발생원이 국외 영향이 30~50%(고농도시는 60%~80%)이고, 나머지 국내배출의 경우 수도권은 경유차(29%)가, 전국적으로는 공장 등 사업장(41%)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고농도 미세먼지 대기배출사업장을 집중관리하고, 비산먼지발생사업장중 특별관리공사장 45개소를 지정하여 특별점검할 계획이다.
그리고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노후경유차에 대한 조기 폐차비용을 4억82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05년 이전 노후경유차 조치폐차 물량은 약 300대로서 배기량별 상한액 범위 내에서 중고차 가격을 지원받을 수 있다
* 3.5톤 미만 165만원 이하 / 3.5톤 이상 440만원 이하(6천CC이하), 770만원 이하(6천CC초과)
친환경 자동차보급 확대와 충전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1,402백만원의 예산을 확보 전기자동차 50대의 보급지원과 관용차 6대를 전기자동차로 구입할 예정이다
* 관용차 전기자동차 보유현황 : 4대(´16) ⇨ 16대(´17) ⇨ 22대(´18)
전기자동차 충전소(급속) 3개소 6기 설치할 계획이다
* 6개소(´16) ⇨ 18개소(´17) ⇨ 24개소(´18)
수소자동차 부품산업 유치와 연계한 수소자동차 충전소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농도 발생시즌, 도로 재비산먼지 관리를 위하여 노면청소차 운행횟수 확대하고 분진흡입 노면청소차 구입추진을 하고, 쓰레기 분리·보관용 「클린하우스」 설치확대와 농촌지역 공동집하장 확충 등 적극적 지원과 불법소각 단속반 상시 운영으로 불법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차단할 예정이다
대기질 정보 시민알림 전달체계도 구축했다. 대기오염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 밀집지역 10개소에 대기질 신호등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초등학교 45개소에 미세먼지알림판을 설치하여 미세먼지 민감계층에게 실시간 미세먼지 예보등급 알림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유아·초·중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변화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미세먼지 교육과 인식제고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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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1:50]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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