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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이크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모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천안아산맞춤훈련센터와 손잡고 장애인 고용 앞장
 
온주신문

충남 아산에 본사를 둔 하나마이크론주식회사는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기업으로 삼성전자, 삼성전기, 하이닉스반도체, KT 등 대기업에 반도체 주요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반도체 업계를 대표하는 우량 기업이다.

2001년 8월 최창호 대표이사가 창업을 하여 종업원이 876명에 달하고 있으며, 창업주의 최우선 경영가치인 ‘신기술 선점, 최상의 인프라 구축’을 기치로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업계 선두주자로서 경쟁력을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하나마이크론주식회사는 지역사회에서 중견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07년부터 취약계층인 중증 장애인을 지속적으로 고용해왔다.
업계의 특성상 직무수행이 가능한 청각 및 지체장애인을 고용하여 장애인 고용 확대 와 안정된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24명의 장애인이 현장에 배치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인 고용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전공 수화집 발간 및 직원들의 수화 학습을 통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고용 환경 개선과 장기근속을 유도하도록 경험과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나가고 있다.

특히 충남 아산 배방에 위치한 장애인고용 준정부기관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천안아산맞춤훈련센터와 연계하여 필요한 인재를 맞춤훈련을 통해 채용하고 있다.
2017년 7월에 개소한 천안아산맞춤훈련센터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기업의 면접을 통해 1개월 과정 이상으로 맞춤훈련을 운영하여 산업 현장에 배치하는 장애인 직업능력개발훈련 전문기관이다.

하나마이크론주식회사는 2017년 12월에 천안아산맞춤훈련센터와 3명의 청각장애인이 맞춤훈련을 실시하여 현장에 배치한 바 있고, 현재도 3명의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훈련이 진행 중에 있다.

앞으로도 양 기관이 산학협업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여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여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천안아산맞춤훈련센터(041-629-6074)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8/02/12 [11:43]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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