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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환자 발견 흉부X선 이동검진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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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소장 김기봉)는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공동으로 2월 5일부터 9일까지 3개 읍면(신창면, 영인면, 배방읍) 16개 마을회관과 4개 사회복지시설(파랑새둥지, 온양정애원, 성모복지원, 즐거운 집)에서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민 319명과 시설 입소자 298명 등 총 617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했고, 판독 결과 이상 소견이 있는 자에 대해서는 보건소에서 객담검사 등 2차 검진과 추구관리가 이뤄지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결핵 확진 시에는 사례 관리를 통해 조속한 치료와 재발 방지 등 철저한 관리를 할 예정이다.

결핵 이동검진 사업은 농어촌 벽지주민 등 의료취약지역,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 수용자를 대상으로 감염성 결핵환자를 조기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하여 전염원을 차단하고,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의료취약지역에서 결핵 유소견자 발견율이 높으므로 읍면 주민에게 결핵예방을 홍보하고 결핵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2/12 [11:34]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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