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시립도서관, ‘그림책협회’ MOU체결
작가와의 만남, 학교 인문학 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 활용
 
온주신문

▲     © 온주신문
아산시립도서관(관장 권경자)이 8일 오후2시 아산시중앙도서관에서 그림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어린이친화도시인 아산시와 ‘그림책협회(한성옥 회장)’가 양측 협의 하에 이뤄진 체결로 그림책 활성화를 기본으로, 작가와의 만남과 아산시 교육지원담당관의 [학교 인문학]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체결식에는 아산시평생학습센터(소장 정현묵)와 그림책협회(회장 한성옥)가 ‘그림책’매체를 통해 발전해나가길 서로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아산시립도서관은 ‘그림책’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며, 국내 작가의 성장이 곧 아이들의 미래성장임을 인식해 이와 같은 MOU체결에 적극 앞장섰다.

‘그림책협회’ 역시 이와 뜻을 같이해 협회 내 작가를 활용해 아산시의 작가 및 그림책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작가파견과 다양한 측면으로 협력적 구조를 가질 것으로 뜻을 밝혔다.

특히, 이번 MOU추진으로 아산시 산하기관 내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초청되는 작가의 경우 강연사례비 10% 절감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신규 작가 및 새 책 발간에 따른 작가와의 만남 기회를 확대할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그림책협회 회장인 한성옥 작가는 MOU체결자리에서 “그림책은 전체연령이 보는 것은 물론, 마음을 치유하고 쓰다듬어줄 수 있는 훌륭한 매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아산시민이 그림책으로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아산시와 함께 열심히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옥 작가의 주요 저서로는 ‘두로크 강을 건너서’, ‘시인과 여우’, ‘다정해서 다정한 다정씨’, ‘행복한 우리가족' 등 다수가 있다.


기사입력: 2018/02/09 [13:26]  최종편집: ⓒ 온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