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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평창올림픽 이후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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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회장 한기형)는 8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1분기 정기회의를 갖고 평창올림픽 이후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 증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김학민 충남지역회의 부의장은 며칠 전 열린 중앙 운영위원회 소식을 전하며 적극적인 평창올림픽 홍보, 참여 및 평화 흐름 만들기의 중요함을 설명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이종명 아산시협의회 상임부회장은 금강산 일원의 온천으로 유명한 지역과의 상호 교류 제안을, 장미진 자문위원은 학생들에게 대한 통일교육의 중요함을, 조철기 자문위원은 아산시협의회 자체의 평창올림픽 참관을 통한 분위기 확산의 필요성을, 이재형 자문위원은 정부의 확고한 통일정책 및 적극적인 대국민 설득이 제안했다. 또, 아산시협의회는 평화와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역축제 및 행사 시기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방안을 준비하기로 했다.
한기형 아산시협의회장은 “평창올림픽으로 조성되고 있는 남북관계 개선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 한반도 평화를 공고히 하고 국민이 한마음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제안했다.

기사입력: 2018/02/09 [13:19]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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