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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면, 설명절 소외된 이웃 후원물품 잇따라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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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면장 이정희)은 8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금산농장에서 달걀 100판(30개입), 영인면 구세군 창용교회(사관 방광모)에서 김 64BOX를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구세군 창용교회와 금산농장에서는 해마다 명절이면 영인면의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살피며 마음을 모아 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고 있다.

이정희 영인면장은 “명절마다 후원품을 기탁하여주셔서, 자칫 외롭게 지낼 뻔 했던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숙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후원물품을 꾸준히 전달해 주시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봉사와 사랑의 정신으로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에서도 이러한 정신을 잊지 않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철 금산농장 대표는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늘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방광모 구세군창용교회 사관은 “나눔과 봉사, 사랑이 함께하는 뜻 깊은 설이 되길 바라며, 구세군 창용교회에서도 더욱 영인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2/09 [13:07]  최종편집: ⓒ 온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