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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읍, 설 맞이 사랑과 흥 넘쳐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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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염치읍(읍장 마승만)이 8일 사랑과 흥이 넘치는 하루가 됐다.

먼저, 이동수 염치읍 새마을협의회장이 기부한 쌀을 새마을남자지도자협의회에서 설 명절을 맞아 각 마을 경로당에 흰떡(쌀 120kg. 60박스)을 전달했다.

이동수 회장은 “추워진 겨울 날씨만큼 우리 이웃들 중에도 힘든 겨울을 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설날을 맞아 조금 이라도 우리 이웃에게 사랑과 온기를 전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 염치읍 이장협의의회에서 설 맞이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총 8개 조(36명)로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 각 마을 이장, 시의원, 염치읍 직원들이 참여했다.

전중찬 이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모두 즐겁고 흥겨워하는 모습을 보니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하여 즐겁고 화합된 장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승만 염치읍장은 “오늘처럼 하루에 뜻깊은 행사를 치르는 일도 드문 일인 것 같다. 올해 염치읍에 좋은 일들이 많을 거라는 좋은 징조라 생각한다. 새해에도 염치읍민과 함께하는 행정과 함께 염치읍 주민들이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2/09 [12:51]  최종편집: ⓒ 온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