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선관위, 출판기념회 관련 기부행위 고발
선거구민 교통편의 및 저서.식사 제공혐의 농협직원 등 2명 고발 조치
 
온주신문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헌행)는 6. 13.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선거 입후보예정자 A의 출판기념회에서 기부행위를 한 혐의가 있는 지역농협 직원 등을 2월 7일 대전지검 천안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면 소재 지역농협 직원 B는 지난 2017. 12. 16. 아산에서 개최된 입후보예정자 A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선거구민 30여명에게 교통편의(버스 1대, 300,000원 상당)와 A의 저서(20권, 300,000원 상당)를 무료로 제공한 혐의가 있고, B와 공모한 농가모임 관계자 C는 동 행사에 참석한 선거구민 30여명에게 아산시 소재 식당에서 음식물(352,000원 상당)을 제공한 혐의가 있다.
한편, 아산선관위는 이번 선거에서 법을 몰라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고의성이 없거나 경미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재발방지 약속 등 준법선거운동을 유도할 방침이나, 이번 고발건과 같은 기부행위 등 중대선거범죄가 발생할 경우 철저하게 조사해 고발하는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2/09 [11:11]  최종편집: ⓒ 온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