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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2동발전협의회, 백미30포 장애인단체 후원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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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2동 발전협의회 (회장 우종순)가 5일 아산시 관내 장애인 단체에 지원해달라며 백미 30포(10kg/포)를 아산시에 후원했다.

후원 행사에는 김응규 충청남도의회 의원, 김영돈 시각장애인협회 지회장 및 발전협의회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온양2동 발전협의회에서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해 기탁된 백미는 시각장애인협회 아산지회, 농아인협회 아산지회, 충남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 등 장애인단체에 각각 전달해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과 소망을 나눴다.

우종순 회장은 “우리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지난해에도 회원들이 합심해서 온양2동의 어려운 가정에 후원물품 전달은 물론 집수리 등의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다. 이번에도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것이니 만큼 좋은곳에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전병관 경로장애인과장은 “지역의 그늘진 곳을 보이지 않게 몸소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 기탁해 주신 고귀한 마음이 이웃을 위해 사랑과 행복을 심어주어 살기 좋은 아산시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특히 아산시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장애인들을 찾고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2동 발전협의회는 우종순 회장을 중심으로 25명으로 구성되어, 지역에서 뜻이 있는 분들이 모여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돌보고 지역의 궂은 일은 도맡아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기사입력: 2018/02/06 [11:58]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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