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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의원, "온천법시행령 개정 시급"
온천 국가자원 활용성에 중점, 지역경제․관광 활성화 ‘KOREA 온천명품화’ 제안
 
온주신문

▲     © 온주신문
이명수 의원이 10월 12일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서 ‘온천’이 지역경제 및 관광사업 활성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온천법」시행령 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명수 의원은 “18대 국회인 지난 2010년 본 의원이 주도하여 온천도시 지정근거를 골자로 한 「온천법」개정안을 통과시켰으나, 아직까지 이를 추진하기 위한 시행령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유한자원인 ‘온천수’를 정부는 단순히 목욕수로만 인식하여 ‘국가지원’에 소극적인 입장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명수 의원은 “세계인들의 대표적인 ‘웰빙’‘힐링’상품이 바로 온천”이라고 하면서, “일본의 경우 수많은 온천명승지를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 지원하여 연중 365일 관광객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고, 유럽도 국가를 가리지 않고 온천이 나오는 지역은 ‘관광명승지’로 육성하여 연계상품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명수 의원은 “온천업무를 국민건강 기여 및 지역경제활성화 등 국가자원 활용성에 중점을 두고, 정부는 지자체와 공동협력하여 ‘온천명품화’로 거듭나도록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온천을 단순히 지방업무로 볼 것이 아니라 ‘온천’이라는 자원으로 접근하여 보건복지부나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타 부처로의 온천업무 이관에 대해서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기사입력: 2017/10/12 [13:20]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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